Kicad 자동 라우팅이 쉬워졌습니다.

PCB 레이아웃에서 가장 힘든 작업 중 하나는 라우팅입니다. 자동 라우팅이 항상 완벽하지는 않지만, 시작한 다음 결과 보드를 수동으로 조정하는 데만 사용하더라도 옵션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불행하게도 최신 버전의 Kicad는 자동 라우팅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Freerouting과 [Mr. T] 아래는 시작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자동 라우팅 지원을 받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Java와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고, ZIP 파일을 사용하여 설치하지 않을 수도 있고, 간단히 Specctra DSN 파일을 내보내고 Freerouting을 독립 실행형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출력 DSN 파일을 가져오면 완료됩니다.

[미스터. T] 간단한 USB 보드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동 라우터의 작업을 찢어버리는 방법도 보여줍니다. 그는 또한 라우터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한 몇 가지 팁도 다룹니다.

예를 들어, 자동 라우터를 실행하기 전에 몇 가지 중요한 트랙을 수동으로 레이아웃하는 것이 유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넷 클래스를 사용하여 일부 트랙에 대한 매개변수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할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결국 자동라우팅을 꼭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원하신다면 사용 가능하게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Freerouting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솔루션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라우터는 DSN을 사용하므로 Kicad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다양한 도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